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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차세대 LTE 핵심기술 시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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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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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0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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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국협력통신·주파수 결합 이어 주파수 간섭 제어 기술 시연 성공

↑SK텔레콤과 퀄컴,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의 직원들이 분당에 위치한 SK텔레콤 네트워크 기술원에서 '차세대 주파수 간섭 제어 기술' 시연에 성공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과 퀄컴,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의 직원들이 분당에 위치한 SK텔레콤 네트워크 기술원에서 '차세대 주파수 간섭 제어 기술' 시연에 성공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250,000원 상승2500 -1.0%)은 LTE(롱텀에볼루션)의 다음 단계인 'LTE-어드밴스드(Advanced)' 핵심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SK텔레콤은 통신칩셋 제조사 퀄컴, 통신장비 업체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NSN)와 함께 'LTE-어드밴스드'의 핵심기술인 '차세대 주파수 간섭 제어 기술(eICIC, enhanced Inter-Cell Interference Coordination)' 시연에 성공했다.

'eICIC'는 커버리지가 큰 대형 기지국과 커버리지가 작은 소형 기지국들이 혼재된 상황에서 양측의 간섭 현상을 조정해주는 기술이다. 최근 데이터 트래픽 증가로 트래픽 집중 지역에 소형 기지국 추가 설치가 이뤄지고 기지국간 간섭 현상이 심해짐에 따라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eICIC’ 시연 성공으로 SK텔레콤은 차세대 LTE 망 상용화 주도권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앞서 LTE-어드밴스드 진화를 위한 또 다른 핵심기술들로 평가되는 '기지국협력통신(CoMP, Coordinated Multi-Point)'과 '주파수 결합(CA, Carrier Aggregation)' 기술도 시연해 성공시킨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기지국협력통신, 주파수 결합, 주파수 간섭제어 등 3개 기술은 표준화 논의가 활발하고 사업자 도입 가능성이 높아 업계에서 차세대 LTE 시장 진입을 위한 핵심기술로 여기고 있다"며 "이들 3개 기술 시연에 모두 성공한 통신사업자는 전세계에서 SK텔레콤이 유일하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eICIC’ 기술을 내년 하반기 상용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트래픽이 집중되는 도심지역에서 간섭 신호를 없애고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초고속 무선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CoMP’는 이미 지난 1월 상용화했고, ‘CA’는 내년 하반기 상용화할 예정이다.

강종렬 SK텔레콤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LTE에 이어 LTE 이후의 차세대 통신 기술 분야에서도 기술 리더십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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