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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UN 결의안' 채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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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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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0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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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일본군 위안부 유엔 결의안 채택이 추진된다. 미국 의회에서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일본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청하는 결의안이 채택된 지 5년 만이다.

5년 전 미 의회 결의안 채택을 주도했던 시민참여센터(옛 한인유권자센터)의 김동석 상임이사는 오는 24일(현지시간) 미 의회에서 열리는 '위안부 결의안 통과 5주년 행사'를 계기로 유엔 결의안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5주년 행사에는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를 포함해 수십명의 의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민참여센터는 이들에게 유엔 결의안이 발의될 수 있도록 국무부를 설득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앞서 미 하원은 지난 2007년 7월 30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 사실에 대해 일본 정부에 공식적인 인정과 사과, 그리고 역사적 책임 등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민참여센터는 지난 2010년 10월 23일 뉴저지주의 대표 한인 밀집지역인 팰리세이즈파크시에 서구권에서는 처음으로 위안부 추모비를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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