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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11G' 연속안타, 퍼시픽리그 '타점 단독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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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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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0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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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
오릭스의 이대호가 퍼시픽리그 타점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대호는 4일 오사카 돔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경기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팀은 5-1로 승리했다. 이대호의 타율은 0.297로 상승했다.

이날 시즌 46타점 째를 올린 이대호는, 전날까지 공동 1위였던 나카무라 다케야(44타점)를 2위로 밀어내고 타점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대호는 1회말 1사 1,3루에서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팀의 선취타점을 기록했다. 3회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대호의 안타는 5회에 터졌다. 이대호는 2사 2루에서 유격수 쪽 깊숙한 내야땅볼을 쳤고 전력질주를 한 끝에 일본 진출 이후 첫 내야안타를 만들었다. 2루 주자 노나카는 이 틈을 타 홈까지 들어왔다. 일본 '스포츠닛폰'은 5일 '이대호가 일본 진출 이후 처음으로 발로 만들어낸 내야안타'라고 전했다. 7회 2사 이후에는 3루 땅볼로 물러났다.

이대호는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외야플라이를 의식하고 있었다. 시즌 초반과는 달리 이제는 여유가 생겨 안타보다 희생플라이면 된다는 생각을 한다. 5회에는 깊숙한 타구를 보고 필사적으로 달렸다"고 말했다.

한편, 오릭스는 선발 니시 유키가 7이닝 무실점 4피안타로 호투하며 팀의 5-1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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