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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캠프, 정책메시지본부장으로 안종범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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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0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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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대위원장이 지난달 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임시회 본회의 개회를 기다리며 안종범 의원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12.6.5/뉴스1  News1 박정호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대위원장이 지난달 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임시회 본회의 개회를 기다리며 안종범 의원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12.6.5/뉴스1 News1 박정호 기자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새누리당 전 대표의 대선 경선 캠프에 안종범 의원이 정책메시지 본부장으로 합류한다.

캠프 관계자는 5일 "안 의원이 캠프에서 정책메시지 본부장에 내정됐다"고 밝혔다.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출신인 안 의원은 조세·재정 전문가로 19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지난 2007년 경선에서도 박 전 대표의 정책 슬로건인 '줄푸세(세금은 줄이고 규제는 풀고 법질서는 바로세운다)'를 만드는데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을 만큼 박 전 대표와 인연이 깊다.

이날 안 의원의 합류로 박근혜 캠프는 홍사덕·김종인 공동선대위원장 아래 친박 핵심인 최경환 총괄본부장, 유정복 직능본부장, 안종범 정책메시지 본부장 등의 진용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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