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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의 안지, UEFA 홈 경기 개최권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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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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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0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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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히딩크 감독 ⓒOSEN
거스 히딩크 감독 ⓒOSEN
히딩크가 감독으로 있는 러시아 1부리그 '안지 마하치칼라'가 안전상의 이유로 다음 시즌 유럽클럽대항전에서 홈경기를 치를 수 없게 됐다.

유럽축구연맹(UEFA)집행 위원회는 지난 2일 안지가 '2012/2013 UEFA 유로파리그' 홈경기 개최권을 박탈당했다고 발표했다.

UEFA는 안지의 연고지인 다게스탄 공화국 카스피스크시가 테러 발생 가능 지역으로 분류된 만큼 원정 팬들의 안정을 보장할 수 없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대해 안지의 아이바츠 카지아크메도프 단장은 "실망스러운 결정이다. 우리는 홈팬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구단이다. 그들에게서 관람의 자유를 빼앗을 수는 없다. 재고를 바란다"고 반박 성명문을 냈다.

다게스탄 지역 관계자에 따르면 "이 곳은 우려할 만큼의 심각한 안전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UEFA 죠리즈이 마르게티 대회 이사는 "다게스탄을 여행 회피 지역으로 설정한 나라들이 있다. 유럽클럽대항전은 안전이 최우선이다"고 말햇다.

안지는 이번 결정으로 홈 경기 팬수입 감소가 불가피해졌고, 선수단은 홈 경기를 제 3지역에서 치러야 할 처지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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