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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피앤씨, 필리핀 사철(砂鐵)사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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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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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0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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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피앤씨 차트
코스닥 상장사 한진피앤씨 (2,200원 상승25 1.1%)는 필리핀 마닐라 인근의 카비테(Cavite) 지역의 사철개발 인허가권을 보유하고 있는 홍콩 '유니온 커먼웰스 컴퍼니'(Union Commonwealth Company)와 사철판매 계약을 체결, 월 10만톤 이상의 사철을 구매 판매 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이수영 한진피앤씨 대표는 "본격적인 대량 생산으로 접어 들려면 1~2개월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우선 그동안 구매를 기다리고 있던 중국 제철사 등의 바이어들에게 일정량이 생산 되는대로 판매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한진피앤씨 측은 "카비테 지역의 사철 광구는 생산에 대한 제반 준비를 마치고 현재 막바지 시설물 구축과 준설선이 도착했다"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한진피앤씨가 공급 받게 되는 카비테 지역의 사철광구는 전체 면적이 9900헥타르로 잠정 매장량이 4억톤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며 "월 10만 톤 이상의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연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철분함량이 높은 사철(砂鐵)은 그간 철 품질이 낮다는 이유로 잘 활용되진 않았다. 하지만 최근 철광석 가격인상에 따라 사철 사업의 사업성도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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