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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희토류 전략적 비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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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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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0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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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비축에 국가 재정자금 사용

중국 정부가 전략적 차원에서 희토류를 비축하기 시작했다고 중국증권보가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이미 국가재정자금을 사용해 희토류를 사들이고 있다. 정확한 매입 시작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신문은 현재 희토류 가격이 떨어진 점도 중국 정부로 하여금 희토류 비축에 나서게 했다고 분석했다.

지난 5월 중국 국무원은 ‘희토류 산업의 건전한 발전 방안’이라는 성명을 내고 희토류 비축 체계 구축을 건의한 적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업계 애널리스트는 AFP와의 인터뷰에서 “희토류 가격이 현재 매우 낮은 수준으로 떨어짐에 따라 중국이 확실하게 전략적 비축 체계의 설립을 희망한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이 희토류 가격의 통제를 희망하고 있는 점도 희토류 비축 체계 구축의 또 다른 이유”라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중국 정부가 전략적으로 희토류를 비축함에 따라 중국의 희토류 수출 물량이 줄어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올해 2만1226톤의 희토류 수출을 허용한 상태다.

중국의 2011년 희토류 수출 쿼터는 3만200톤이었으나 실제로 수출된 물량은 1만8600톤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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