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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전투기 입찰 제안서 재접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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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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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
평통사 회원들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방위사업청 민원실 앞에서 '차세대 전투기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2.7.5/뉴스1  News1 박지혜 기자
평통사 회원들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방위사업청 민원실 앞에서 '차세대 전투기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2.7.5/뉴스1 News1 박지혜 기자





방위사업청은 5일 차기전투기 도입 사업(F-X) 참여 업체기관으로부터 제안서를 공식 접수 마감했다고 밝혔다.

F-X사업은 고성능 전투기를 국외구매로 획득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18일 미국 보잉사의 F-15SE와 미국 록히드마틴사의 F-35A, 유럽 EADS사의 유로파이터 제안서를 접수했으나 2인 이상의 유효한 입찰자가 없어 이번에 각 업체기관별 제안서를 재접수했다.

이날 접수한 제안서는 지난번 접수했던 제안서에다 F-35A와 유로파이터의 한글본 누락부분, F-15SE의 보완내용을 추가한 것이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관련절차에 따라 제안서를 평가해 대상장비로 선정된 기종에 대해 시험평가와 협상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경쟁구도를 유지한 가운데 검증과 협상을 통해 국익에 유리한 방향으로 기종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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