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베컴, 32m 환상 중거리골 등 멀티골로 팀 승리 주도

머니투데이
  • 이슈팀 장영석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7.15 16:2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출장정지에서 돌아온 데이비드 베컴(37,LA갤럭시)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베컴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 젤드웬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포틀랜드 팀버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9분과 24분 연속골을 터트리며 LA갤럭시의 5-3 승리를 이끌었다.

베컴은 지난달 30일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와의 원정경기에서 상대 선수를 향해 공을 차 1경기 출장 정지를 받았다. 이후 6일 필라델피아 유니온과의 홈경기를 쉰 베컴은 9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원정경기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리고 2경기 만에 모습을 드러낸 베컴은 전성기를 연상시키는 활약으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0-1로 뒤져있던 전반 19분 베컴은 32m 거리에서 중거리포를 터뜨리며 팀의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쪽으로 약간 벗어난 지점에서 때린 슛은 포틀랜드 골키퍼 트로이 퍼킨스가 손 쓸 수 없는 골문 왼쪽 상단으로 절묘하게 감겨 들어갔다.

이어 5분 뒤인 전반 24분에는 페널티 지역 바깥 왼쪽 20m지점에서 얻은 프리킥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역전골까지 뽑아냈다. MLS 골키퍼 선방 부문 4위를 달리고 있는 퍼킨스였지만 골문 왼쪽으로 감기는 베컴의 프리킥에는 속수무책이었다.

베컴의 연속골에 로비 킨(32)과 랜던 도노반(30)이 세 골을 합작한 LA는 포틀랜드에 5-3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LA는 최근 스타 군단의 면모를 점차 회복하며 MLS 서부지구 4위 밴쿠버 화이트삭스(승점 30점)를 승점 4점차까지 추격, 5위에 올라있다.

베컴 역시 리그 16경기(선발 15경기)에 출전해 5골 6도움을 기록하며 정상급의 활약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文대통령 기사에 '악플' 쓴 병사…"상관모욕 유죄"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