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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개장]버냉키 발언 앞두고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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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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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1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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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상승 출발한 유럽 주요 증시가 장 초반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장이 이날 청문회에 출석해 경기부양 의지를 드러낼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영국 FTSE100지수는 런던시간 오전 8시 2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03% 상승한 5664.08을 기록하고 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0.16% 오른 3184.90을, 독일 DAX30지수는 0.40% 뛴 6592.13을 각각 기록 중이다.

이날 삼성전자 (66,100원 ▼300 -0.45%) 인수 의사를 밝힌 영국의 반도체설계회사인 CSR은 37% 급등했다. 삼성전자는 CSR의 모바일 부문을 3억1000만달러에 분할 인수키로 했다.

돈 세탁을 방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HSBC는 0.50% 상승세다. 미국 상원 조사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HSBC는 멕시코로부터 유입된 마약거래 관련 자금 운용에 대한 미국 측 경고를 10년 동안 무시로 일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HSBC는 이날 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런던 소재 캐피탈 스프레즈의 트레이더인 조나단 수다리아은 "지난주 공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 따르면 3차 부양책 실시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보이지만 트레이더들은 양적완화를 지지하는 비둘기파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프랑스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 거래일 대비 8bp 하락한 2.07%를 기록했다. 이는 블룸버그 통신이 지난 1990년 국채 수익률을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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