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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외무 "서방 시리아 사태 문제로 러시아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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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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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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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사진=네이버 지식사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사진=네이버 지식사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16일(현지시간) 서방이 시리아 사태 해결 협상에서 러시아를 협박하는 동시에 시리아 야권이 무장투쟁을 계속하도록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러시아를 방문한 코피 아난 유엔 및 아랍연맹 시리아 공동 특사와의 회담에 앞서 연 기자회견에서 시리아 사태 해결 협상과 관련해 "매우 유감스럽게도 협박의 요소들이 목격되고 있다"고 전했다.

러시아는 지난 12일 열린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대 시리아 결의안 내용을 두고도 서방과 충돌했다. 서방이 결의안에 바랴스 알 아사드 시리아 정부에 대한 제재 내용을 포함시킬 것을 제안한 데 대해 러시아가 강하게 반대했기 때문이다. 결국 1차 논의는 아무런 성과도 없이 끝났다.

시리아에서 지난 12일 민간인 220여 명이 사망한 '트렘사 학살' 등 유혈사태가 계속되자, 국제 사회는 18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시리아 제재 강화 결의안 표결을 앞두고 제재를 반대하는 러시아와 중국을 설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틀간 모스크바를 방문한 아난 특사는 17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시리아 사태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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