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문용식, 문재인캠프 디지털캠페인본부장으로 영입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7.17 16:5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진동영 기자 =
27일 제주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제주특별자치도당 임시대의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대회에서 문용식 당대표 후보가 후보자 발언을 하고 있다. 2012.5.27/뉴스1  News1 박세연 기자
27일 제주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제주특별자치도당 임시대의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대회에서 문용식 당대표 후보가 후보자 발언을 하고 있다. 2012.5.27/뉴스1 News1 박세연 기자



문용식 전 민주통합당 인터넷소통위원장이 17일 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문재인 상임고문 캠프의 디지털캠페인본부장 겸 온라인대변인으로 임명됐다.

문 고문 캠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문 본부장은 신설된 디지털캠페인본부를 이끌며 SNS 등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캠페인 전반을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 고문측은 "디지털 캠페인본부를 설치한 것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추어 선진적이고 효율적인 선거 캠페인이 필요하다는 문 예비후보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온라인대변인으로서의 역할도 함께 맡아 디지털캠페인 전반에 대한 이슈를 언론에 전하고, SNS 상의 지지자들과 소통하는 공식 창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 고문측은 "선대위 내에 온라인 대변인제를 시행하는 것은 한국 선거사상 최초"라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여 SNS 사용자의 85%를 차지하는 20~40 세대에서 지지를 강화하려는 적극적인 노력"이라고 말했다.

문 본부장은 "이번 대선의 승부처는 SNS를 활용한 효과적인 디지털 캠페인의 전개 여부에 달려 있다"며 "이번 2012년 대선을 소셜캠페인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 출신으로 서울대 국사학과를 나온 문 본부장은 인터넷 방송 사이트 '아프리카TV'로 유명한 나우콤을 설립, 대표이사를 지냈다. 민주당 인터넷소통위원장을 맡아 민주당의 모바일투표 시스템을 총괄했다.

지난 총선에서는 경기도 고양 덕양을에 예비후보로 출마했으나 당내 경선에서 떨어졌다. 이후 6·9 전당대회에 나섰지만 지도부 입성에는 실패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자 깎아 드립니다"…은행 '고정금리 주담대' 세일 나선 까닭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