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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통시장 활성화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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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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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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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전통시장 살리기에 안간힘이다.

도는 17일 전성태 경제투자실장 주재로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회의를 갖고 대형마트와 SSM의 출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실국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경제투자실을 비롯 대변인실, 기획조정실, 자치행정국, 문화체육관광국, 소방재난본부 등 11개 실국별로 소관업무와 관련된 전통시장 살리기에 실현가능한 과제를 채택했다.

이에 따라 경제투자실은 전통시장 큰 장날(할인판매), 전통시장 홈페이지 포털사이트 구축, 전통시장 내 명소(맛집, 명장 등) 지정 운영, (가칭) ‘경기좋은 시장 베스트5’ 선정 등을 추진한다.

대변인실은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방안을, 기획조정실은 전통시장 상인 법률서비스 지원, 자치행정국은 직원생일 및 환경평가 시상금에 대한 온누리상품권 지급 방안을 제안했다.

또 문화체육관광국은 찾아가는 전통시장 문화예술공연, 농정국은 전통시장 내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여성가족국은 전통시장 내 ‘아이랑 카페’운영, 여성상인 리더십 향상 교육, 축산산림국은 전통시장 원산지 표시판 제작 지원 및 지도, 평생교육국은 전통시장 도서관 설립, 교통건설국은 버스 모니터를 이용한 전통시장 홍보 등 교통분야 매체를 이용한 홍보, 소방본부는 전통시장 안전위험 시설물 점검 및 개선 지원 등을 추진키로 했다.

경기도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그간 시설현대화, 특화육성(1시장-1대학 자매결연)사업, 특성화시장 육성 등의 사업을 시행해 왔으나, 이번처럼 모든 부서가 대책마련을 논의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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