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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박지원, 불체포특권 포기하고 검찰 조사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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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1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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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홍일표 새누리당 원내부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2012.5.23/뉴스1  News1 이종덕 기자
홍일표 새누리당 원내부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2012.5.23/뉴스1 News1 이종덕 기자



새누리당은 17일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고 (검찰)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홍일표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본인이 결백하다면 더욱 정정당당하게 검찰에 나가 조사를 받아야 한다"며 이처럼 밝혔다.

홍 대변인은 "민주당은 박 원내대표의 검찰 출석을 거부한다고 했다"며 "불체포특권 남용을 방지하겠다며 세미나까지 연 민주당이 검찰 출석에 불응하겠다는 것은 쇄신의지의 본질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씁쓸한 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은 검찰 출석에 응했고 영장 실질심사도 응하겠다고 하고 있다"며 "민주당 원내대표가 일반 국민이라면 다 당해야되는 소환 절차를 거부하겠다는 것은 여전히 특권을 포기못하고 그 특권안에 안주하겠다는 구태"라고 비판했다.

한편 홍 대변인은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의 대선 자금 발언과 관련해 "수사 당국이 혐의가 있다면 조사할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문제를 가지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대선자금 수사에 성역이 있을 수 없고 사법당국이 객관적으로 수사하는데 아무런 장애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진위와 경위가 불분명한데 그 말 한마디에 마치 큰일이 터진 것처럼 호들갑 떠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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