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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픈 1R... 아담 스콧 64타 1위, 우즈 공동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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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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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2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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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스콧. ⓒ디오픈 홈페이지
아담 스콧. ⓒ디오픈 홈페이지
링크스 코스 특유의 비바람이 잦아든 첫 날 첫 메이저 우승을 노리는 아담스콧(31, 호주)이 보기 2개와 버디 8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단독 1위에 올랐다.

메이저 15승에 도전하는 타이거 우즈는 15번홀 러프에 발목잡혀 3언더파 공동 6위로 1라운드를 마감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랭커셔의 로열 리덤 &세인트 앤 골프장에서 개막된 제141회 브리티시오픈 챔피언십, 일명 디오픈(총상금 800만달러)에서 아담 스콧은 3번홀의 보기를 4번홀서 잡은 버디로 만회한 후 6,7번 홀 연속 버디, 11~13홀3연속 버디, 15,16번홀 연속버디 등 17번홀까지 7언더파를 기록하며 메이저 최저타 기록 갱신을 기대케했다. 하지만 18번 홀서 보기를 범해 아쉬움을 남겼다.

미PGA7승을 비롯 17승을 거두었지만 ‘메이저 우승이 없는 가장 뛰어난 골퍼’ 스콧이 과연 첫 라운드의 호조를 이어갈지 관심을 모은다.

대회의 가장 큰 관심사인 메이저 15승 도전에 나선 타이거 우즈도 잠잠해진 날씨덕에 1번홀부터 버디를 잡아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후 4번, 6번, 7번홀 버디로 전반에만 4타를 줄이는 기세를 보였다. 하지만 후반들어 버디기회를 놓치는아쉬운 모습을 보이던중 15번홀(파4)에서의 티샷이 깊은 러프에 빠지며 2타에서도 러프탈출에 실패, 보기를 범했다. 결국 우즈는 3언더파 67타 공동6위의 성적으로 1라운드를 마감했다.

타이거 우즈는 1라운드 페어웨이 안착률 1위, 그린 적중률 공동 2위를 기록, 메이저 15승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1999년 이 대회 우승자 폴 로리(스코틀랜드)와 2007년 마스터스 우승자 잭 존슨(미국)이 5언더파 65타로 공동2위에 올랐고 한국선수중에는 이븐파 70타로 공동37위에 오른 최경주(42, SK텔레콤)의 성적이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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