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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수해취약지역 집수리 봉사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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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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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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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20일 서울 마포구 신수동 소재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대학생 집수리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은 20일 서울 마포구 신수동 소재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대학생 집수리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 (46,150원 상승750 1.6%)이 수해취약 지역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대학생 집수리 봉사단(집수리로드 2기)'을 발족하고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20일 오전 6시30분 서울 마포구 신수동 소재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대학생 집수리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바로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현대자동차그룹과 전국재해구호협회, 소방방재청이 함께 실시한 1차 대학생 집수리 봉사활동에 이어 올해는 현대건설이 새로 참여해 공동으로 진행한다.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선발한 대학생 자원봉사자 60명은 현대건설 지역현장직원 80명과 함께 10개 팀으로 나눠 오는 31일까지 12일간 전북 정읍(21~23일), 전남 여수(23~25일), 경북 청도(26~28일), 충북 영동(29~31일) 등지를 방문한다.

이 기간동안 수해취약 저소득층 80여가구의 집수리 봉사활동과 자원봉사를 펼친다. 집수리는 7개 팀이 외벽 수리, 방수 페인팅, 천장누수 보수 등을 실시하고 자원봉사는 3개 팀이 세탁, 영정사진 촬영, 벽화 그리기 등을 펼칠 예정이다.

수해취약지역 집수리 봉사활동은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진행되며 사후 피해복구 위주의 활동이 아닌 사전 예방활동이라는 점에서 기존 수해복구 봉사활동과는 구분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여름철 잦은 호우로 수해 위험이 있는 농어촌 이웃들이 수해 때문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임직원 가족 단위의 봉사활동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집수리 봉사활동' 외에 결식아동 희망도시락 나눔 활동, 카자흐스탄 복지센터 건립 및 대학생·임직원 해외봉사단 파견, 국립공원 자원봉사센터 건립 지원, 문화재 지킴이 활동, 소외계층 돕기 임직원 끝전 모금, 필리핀 커뮤니케이션센터 건립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올 가을에는 아프리카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임직원 바자회'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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