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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실종'…서울아파트 전셋값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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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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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2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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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매매]서울 보합, 신도시, 경기·인천 -0.01%

수요 '실종'…서울아파트 전셋값 보합
장마가 시작되면서 전세 수요 움직임이 주춤한 가운데 저렴한 전셋집을 찾는 국지적인 수요만 포착되고 있다.

20일 부동산114(www.r114.co.kr)에 따르면 이번주(7월16∼7월20일) 서울아파트 전셋값은 보합세를 기록했다. 동작(-0.03%) 강동(-0.02%) 광진(-0.02%) 구로(-0.02%) 노원(-0.02%) 등은 한 주간 전셋값이 하락했다.

동작구에서는 9월 입주를 앞둔 상도엠코타운(총1559가구)의 영향으로 주변 전셋값이 떨어졌다. 입주일이 다가오자 잔금을 메우려는 집주인들이 싼 전세 물건을 내놓기 시작하며 인근 흑석동 해가든, 상도동 래미안상도2차 등도 주간 500만∼1500만원 정도 내렸다.

강동구의 경우 매수세가 뜸한 가운데 일부 싼 전세 물건만 간간이 거래가 이뤄졌다.
암사동 한솔한빛, 명일동 고덕삼환 등이 500만∼1000만원 정도 내렸다. 광진구에서는 광장동 광장현대9단지 등이 500만∼1000만원 정도 하락했다.

반면 송파(0.06%) 관악(0.05%) 마포(0.02%) 동대문(0.01%) 등은 중소형 위주로 전셋값이 소폭 올랐다. 송파구의 경우 장지동 송파파인타운 단지의 중소형 전셋값이 500만∼1500만원 가량 올랐다.

신도시 전세시장은 분당(-0.01%)과 평촌(-0.01%)이 소폭의 내림세를 보였고 일산, 산본, 중동은 변동이 없었다.

분당은 일부 저렴한 전세매물 거래만 형성돼 가격이 조정됐다. 정자동 한솔주공6단지 등 저렴한 소형 전세매물이 소진되며 한 주간 전셋값이 250만원 가량 올랐으나 로얄팰리스 등의 대형 전세는 수요가 없어 1000만원 정도 떨어졌다. 평촌은 전세 수요가 줄면서 평촌동 향촌롯데 중소형이 150만원 정도 떨어졌다.

경기·인천은 전세 수요 움직임이 많지 않았다. 안양(-0.02%) 용인(-0.02%) 의정부(-0.02%) 인천(-0.01%) 부천(-0.01%) 등지 전셋값이 소폭 내렸다. 반면 광명은 중소형 전세매물이 부족해 국지적으로 전셋값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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