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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동 "CD금리 담합했다 생각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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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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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2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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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금리조작해서 얻을 이익 크지 않아"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20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담합 의혹 조사와 관련해 "(은행이나 증권사 등 금융회사들이) 담합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금리가 자유화됐고 금융회사들이 가산금리를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는 상황에서 시장지표(CD금리)를 조작해서 얻을 이익이 크지 않다"며 이렇게 답변했다.

김 위원장은 "공정위에서 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담합 여부는 조사 결과가 나와 봐야 할 것"이라며 "(금융위가) 따로 담합 여부를 확인하고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단기 지표금리의 경우 금융산업에 큰 영향을 주므로 관련 기관과 함께 CD가 단기 지표금리로 적절한지, 보완의 필요성은 없는지, 대체 수단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상당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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