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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지지율 '깜짝' 박근혜와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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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3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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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뜨고 박근혜 주춤… 양자대결서 安 48.8%, 朴44.9%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문재인 안철수 박근혜 News1 정윤경 기자
문재인 안철수 박근혜 News1 정윤경 기자



야권의 잠재적 대선주자로 꼽히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여론 지지율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반면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는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30일 한겨레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이 지난 27~28일 실시한 정기 대선주자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새누리당 박 후보는 안 원장과의 양자 가상대결에서 44.9%를 얻어 안 원장(48.8%)에게 3.9%포인트 뒤졌다.

이는 지난달 30일 같은 기간 조사에서 박 후보 50.0%, 안 원장 44.4%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할 때 오차범위 내이긴 하지만 추세가 역전된 것이다.

다자 대결에서도 지난달 30일 조사에선 박 후보가 42.1%, 안 원장이 20.6%로 지지율 격차가 두 배 가량 났었지만, 이번 조사에선 박 후보 39.1%, 안 원장 31.2%로 크게 좁혀졌다.

KSOI 측은 "다자대결에서 안 원장의 지지도가 30%를 넘어선 건 관심층과 호감층이 정치적 지지층으로 변하고 있음을 뜻한다"고 분석했다.

다자구도 '3위'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로 9.8%였고, 손학규 민주당 경선 후보 1.9%, 김두관 민주당 경선 후보 1.8%, 김문수 새누리당 경선 후보 1.3%, 정세균 민주당 경선 후보 0.6%의 순이었다.

그러나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박 후보와 안 원장 중 누가 대통령에 당선될 것 같냐'는 질문엔 박 후보란 답변이 49.9%로 안 원장(39.9%)보다 10%P 많았다.

또 '안 원장이 이번 대선에 출마해야 한다고 보냐'는 질문엔 '출마하지 않아야 한다'는 응답이 46.6%로 '출마해야 한다' 41.3%보다 많았다.

민주당 경선 후보들만을 상대로 한 지지율 조사에선 문 후보 43.1%, 손 후보 15.0%, 김두관 후보 8.3%, 정 후보 2.3%, 박준영 후보 0.6%, 김영환·조경태 후보가 각각 0.4%, 김정길 후보 0.3%였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36.9%, 민주당 28.9%, 통합진보당 3.4%, 선진통일당 0.9%였다.

이밖에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5·16을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며 바람직한 판단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물음엔 응답자의 49.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동의한다'는 37.2%였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가구전화(50%) 및 휴대전화(50%) 임의번호걸기(RDD)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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