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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가전, 무더위 속 조용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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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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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3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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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룩스의 파워믹스 사일런트 블렌더(왼쪽)와 청소기 울트라 사일런서 ©사진 일렉트로룩스 제공
일렉트로룩스의 파워믹스 사일런트 블렌더(왼쪽)와 청소기 울트라 사일런서 ©사진 일렉트로룩스 제공
불쾌지수가 올라가는 한여름, 조용한 가전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저소음 기능을 갖춘 가전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얼음을 부수는 블렌더나 청소기, 세탁기처럼 모터로 인해 심각한 소음을 일으키는 가전제품들이 소음문제를 해결, 인기를 얻고 있다.

일렉트로룩스의 파워믹스 사일런트 블렌더는 고급 세단의 엔진과 비슷한 79데시벨(dB)의 소리를 낸다. 이 제품은 2중 진동 흡수 덤프너와 3중 고무링으로 제품과 모터 사이의 진동을 줄여주는 진동방지 시스템과 공기소용돌이를 방지하는 에어플로우 시스템으로 미세한 소음까지 차단했다. 하지만 600W의 강력한 모터는 한번에 얼음을 갈아낸다.

소음이 가장 심한 청소기 시장에서도 소음을 해결한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저소음 청소기 일렉트로룩스의 울트라 사일런서의 소음은 불과 68데시벨(dB), 여기에 초미세먼지까지 집진이 가능한 H13급의 헤파필터를 장착해 육아에 관심이 많은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로봇청소기 스마트탱고와 로보킹 듀얼아이 역시 야간에 청소가 가능할 수 있도록 소음에 신경을 쓴 제품들. 두 제품 모두 조용한 사무실 수준의 48데시벨(dB)을 기록하고 있다.

대우일렉의 효자상품 벽걸이 드럼 세탁기 미니도 대표적인 저소음 제품. 컴팩트 한 사이즈 뿐만 아닐 초소형 인버터 모터 및 4중 방진패드를 채용한 4단계 소음방지 시스템으로 세탁 시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을 최소화시켰다는 평가다.

이밖에 날개 없는 선풍기로 잘 알려진 다이슨의 타워 팬 아이언 블루도 고성능 브러시레스 모터를 장착해 소음이 적다.

정현주 일렉트로룩스 대표는 "조용한 블렌더, 조용한 청소기 등 저소음 기능을 갖춘 가전이 불쾌지수가 높은 무더운 여름에 더욱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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