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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폭염과 다른 열기, 장애인 '독서문학기행' 3회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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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경희 포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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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3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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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단지를 찾은 참가자들이 사비궁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었다.
백제문화단지를 찾은 참가자들이 사비궁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었다.
7월 24일 폭염주의보가 내린 충남내륙, 그 부여 땅에 시각장애인과 보조인 80여명이 '독서문학기행'을 떠났다. 국립중앙도서관과 한국점자도서관이 공동주관한 제 3회 '작가와 함께 하는 독서 문학기행' 이 이 날 충남 부여 일원에서 열린 것이다.

참가자들은 백제역사문화관 에서 이수광 작가와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 열띤 질의 응답을 벌였으며 소설과 사극의 무대였던 백제문화단지를 탐방했다.
참가자들은 백제역사문화관에서 이날 동행한 이수광 작가와 만남의 시간을 갖고 특히 역사소설의 창작과정 등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백제역사문화관에서 이날 동행한 이수광 작가와 만남의 시간을 갖고 특히 역사소설의 창작과정 등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각장애인들은 훌륭하게 재현되어 있는 백제역사문화관의 전시실을 돌며 비록 보이지는 않아도 전문해설사의 해설 또는 동행인의 설명을 들으며 백제문화의 유산들을 체감했다.
충청남도 백제문화단지사업소는 시각장애인 참가자들을 위해 특별 해설사를 배치하는 등 행사진행에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
충청남도 백제문화단지사업소는 시각장애인 참가자들을 위해 특별 해설사를 배치하는 등 행사진행에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

시각장애인들이 백제역사문화관에서 백제시대 기와문양의 탁본을 떠보는 체험을 하고 있다.
시각장애인들이 백제역사문화관에서 백제시대 기와문양의 탁본을 떠보는 체험을 하고 있다.

한국점자도서관 진행자, 백제문화단지 사업소 해설사, 부여 궁남지 해설사, 젊은 자원봉사자들이 작렬하는 땡볕 아래에서 구슬땀을 흘렸으며, 충청남도 백제문화단지 사업소와 부여시 문화관광과에서 협조를 아끼지 않아 정상활동이 어려운 날씨로 우려가 없지 않았던 이날 행사가 소기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폭염주의보로 사비궁을 거쳐 능산리 유적의 절터를 재현한 능사에서 발길을 돌려야 했다.
폭염주의보로 사비궁을 거쳐 능산리 유적의 절터를 재현한 능사에서 발길을 돌려야 했다.

한국점자도서관 이용자로 행사에 참가했던 한 시각장애인은 "가을에도 하나요.. 독서문학기행?"라고 진행자에게 물으며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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