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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담담한 심정으로 심사숙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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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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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진동영 고유선 기자 =
검찰이 박지원 원내대표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한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통합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원내대표가 굳은 표정을 보이고 있다. 2012.7.30/뉴스1  News1 박정호 기자
검찰이 박지원 원내대표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한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통합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원내대표가 굳은 표정을 보이고 있다. 2012.7.30/뉴스1 News1 박정호 기자



검찰로부터 체포영장이 청구된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30일 "담담한 심정으로 당과 함께 무엇이 제가 취할 행동인지 심사숙고하겠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측은 '심사숙고할 행동'에 대해 "담담하게 앞으로 있을 절차를 따르겠다는 것"이라며 "특별한 '결단'을 암시했다거나 지금까지와 다른 입장을 밝힌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 원내대표는 "많은 격려를 해주시는 이 대표를 비롯, 최고위원, 동료의원, 당원 동지 여러분과 국민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앞서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오늘 검찰이 박 원내대표에 대해 체포동의안을 국회 제출할 것 같다"며 "검찰이 국회를 이끌어 가야 할 원내대표를 아무런 근거없이 큰 범죄를 저지른 피고인인 양 다루는 것은 처음 봤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19대 국회에서는 이런 행위를 못하도록 검찰개혁 입법안을 우리 당이 제출했다"며 "19대 국회에서는 검찰의 정치공세에 민주당이 당하지도 않을 것이며 우리 국민들도 당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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