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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권하는 드라마…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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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3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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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하지수 기자 =
SBS '신사의 품격'의 한 장면.  News1 방혜정 기자
SBS '신사의 품격'의 한 장면. News1 방혜정 기자



일회용품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드라마로 주 2회 방송되는 드라마 중에는 SBS '신사의 품격', 일일연속극 중에는 MBC '스탠바이' 등이 뽑혔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지난 5월26일부터 6월25일까지 한달간 지상파 KBS·MBC·SBS 3사 드라마 일회용품 사용장면을 조사한 결과 총 9개 드라마에서 일회용품이 167건 방송됐다고 30일 전했다.

드라마별로 보면 우선 주 5회 방영되는 일일연속극 가운데 '스탠바이'는 총 36회 노출로 가장 많은 일회용품 노출빈도수를 보였다.

그 뒤를 이어 SBS '그래도 당신'이 총 25회, KBS 2TV '선녀가 필요해'가 총 21회 등 일회용품 노출을 했다.

주 2회 방영되는 드라마 가운데는 '신사의 품격'이 총 22회 일회용품 노출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회당 2.2건의 일회용품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셈이다.

다음으로는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16회, SBS '추적자'가 13회 등 일회용품 노출을 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일회용품 사용장면 노출 167건은 2009년 42건과 2010년 52건, 2011년 127건 등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

또 일회용 컵과 비닐 쇼핑백이 각각 44회로 가장 많이 등장했고 종이 쇼핑백 36건, 나무젓가락 17건, 일회용 도시락 13건 등으로 집계됐다.

재사용이 가능한 보자기·장바구니·다회용 컵 등의 용품은 단지 12건만 등장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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