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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男조정선수 선수촌서 '스릴러' 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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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장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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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3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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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개막식 참석 불발되자 준비한 개막식 축하 이벤트 펼쳐

▲호주 조정 선수들이 30일(현지시간) 에톤 도니 경기장에서 펼쳐진 8인승 경기에 출전해 노를 젓고 있다. ⓒLondon 2012
▲호주 조정 선수들이 30일(현지시간) 에톤 도니 경기장에서 펼쳐진 8인승 경기에 출전해 노를 젓고 있다. ⓒLondon 2012
런던올림픽에 출전한 호주 남자 조정선수들이 올림픽 선수촌에서 수영복만 입고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에 맞춘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호주의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2012 런던올림픽'에 참가한 호주 남자 조정선수 5명이 대회 첫 날 일정으로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자 선수촌에서 자신들이 준비한 개막식 축하 이벤트를 펼쳤다고 보도했다.

호주의 조정 선수 퍼거스 프라그넬, 블레어 투네비스츠, 니콜라스 허드슨, 알리 풋, 자레드 비드웰 등 다섯 명의 선수들은 리본 등을 들고 나와 춤을 추더니 이내 옷을 벗어던지고 타이트한 수영복만 입은 채 10분여간 준비한 공연을 선보였다.

니콜라스 허드슨은 "몇 주 전부터 이 공연에 대해 생각했다"며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만한 무언가를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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