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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 성추행 의혹' 김형태 의원, 제수로부터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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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0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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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무소속 김형태 의원.   News1 박정호 기자
무소속 김형태 의원. News1 박정호 기자




'제수 성추행 의혹'을 샀던 김형태 무소속 의원을 제수인 A씨가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지난달 31일 A씨가 김 의원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1일 밝혔다.

고소장에 따르면 A씨는 "김 의원이 성추행 의혹으로 사퇴 압박을 촉구 당하자 나를 허위사실로 비난하는 내용의 A4용지 6쪽 분량 문서를 작성해 의원들에게 배포했다"면서 "해당 문서에서 김 의원은 나와 아들의 실명까지 여러번 노출하며 자신의 평소 행동과 가족관계, 재산문제 등에 대해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적시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은 김 의원의 행동은 성폭력피해자에 대한 전형적인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성폭력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의 전형적인 유형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검찰은 조만간 사건 당사자들을 불러 사실관계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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