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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 목표가↓, "실적 개선 속도 더딜 것"- 토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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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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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0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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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투자증권은 1일 코리안리 (7,420원 상승200 -2.6%)의 실적 개선 속도가 더딘 점을 지목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9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31.6% 하향했다.

김태현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리안리의 1분기 순이익이 시장 예상을 하회한 이유로 출재 중인 해외재보험사 신용등급 강등에 따른 충당금 적립(84억원)을 꼽았다. 기대치를 밑돈 실적은 △수재보험료 급등에 따른 미 경과 보험료 적립 증가 △저조한 투자수익률 △재보험시장 하드마켓화와 유럽위기에 따른 비용증가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 실적 개선은 가능하다"라며 "재보험사의 손익인식 구조로 현재 급증하는 매출은 향후 매출증가율이 둔화되는 시기에 이익 증가로 연결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부진한 투자수익률도 하반기 채권 매각 등을 통해 연간 목표 수준인 5.1% 수준으로 개선될 것이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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