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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8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 제출, 박지원 연말까지 보호하기 위한 방탄국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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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0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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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새누리당 신의진 원내대변인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아이가 행복한 학교 특위' 활동과 관련해 위원 인선 상황 등을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2.6.7/뉴스1  News1 박정호 기자
새누리당 신의진 원내대변인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아이가 행복한 학교 특위' 활동과 관련해 위원 인선 상황 등을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2.6.7/뉴스1 News1 박정호 기자



새누리당은 1일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겉으로 무죄라고 하면서 사실은 연말까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두꺼운 철판 같은 방탄국회를 확보한 셈"이라고 밝혔다.

신의진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박 원내대표가 스스로 검찰에 출두했지만 이는 8월 방탄국회를 열기위한 얄팍한 꼼수임이 드러났다"며 이처럼 말했다.

신 대변인은 "(박 원내대표의 검찰) 출석과 동시에 민주당 의원 128명 전원의 이름으로 8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마치 군사 작전하듯이 기습적으로 제출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검찰 출석은) 당연히 출석해야할 부끄러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박 원내대표는) 민주당 법사위 의원들과 함께 마치 호위무사를 대동한 개선장군인양 기세등등하게 출두했다"며 "겉 다르고 속 다른 민주당의 행태는 국민의 정치 혐오증을 더욱 부채질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 대변인은 "(박 원내대표의) 검찰 출석이 진정성을 갖고 임한 것이라면 이제라도 민주당은 8월4일부터 빈틈없이 소집될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즉각 철회하기 바란다"며 "이것이 일반 국민들의 상식적인 판단이며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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