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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과 연대설 나돈 박준영 "정권창출 선봉장 될 것"…문재인과 김두관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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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0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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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승섭 기자 =
News1 고영봉 기자
News1 고영봉 기자




박준영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는 1일 "지금까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일관되게 민주당을 지켜왔고 민주당의 가치와 정신을 계승해온 저 박준영이 정권창출에 선봉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완전개방국민경선인 모바일 경선에서 깨끗한 선거를 통해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지지를 바탕으로 깨끗한 경선 원칙을 지켜가며 정권교체의 기반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보도자료는 전날 정세균 후보와 박 후보와의 단일화 협상 추진 보도가 이뤄진 뒤 나온 것으로, 본경선을 앞둔 현재의 심경과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 후보는 "탐욕과 분노를 넘어 훈훈한 공동체 대한민국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당원들이 보내준 지지와 성원은 열흘 남짓 기간 동안 (예비경선)선거운동을 한 저로서는 과분한 격려였고 이번 본경선을 통해 민주당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수권정당이 되도록 혁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를 위해서는 대북송금 특검, 분당, 한나라당에 대연정 제의 등으로 국민을 실망시켜 이명박 정권에게 530만표의 차이로 정권을 넘겨준 참여정부 출신 인사가 대통령 후보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는 문재인·김두관 후보를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박 후보는 또 "국민의 신뢰를 추락시킨 무원칙한 야권연대를 주도했던 인사도 안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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