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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영어캠프 통신] 현지 언론이 주목한 여수 엑스포, 학생들도 비상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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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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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0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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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멘토와 함께 하는 머니투데이 필리핀 영어캠프(주최:머니투데이, 주관:케네디국제학교)가 7월 23일부터 필리핀 카비테주 타가이타이에 위치한 로얄 타가이타이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되고 있다. 머니투데이는 현지에 취재기자를 함께 특파해 ▲1:1 및 그룹 영어 수업으로 국가영어능력평가(NEAT) 완벽 대비 ▲서울대 멘토와 함께 진행하는 캠프를 통한 수학 과외식 지도/진로 상담/학습 동기 부여 ▲골프/승마 레슨 영어 진행으로 영어 환경 노출 극대화라는 목표를 가지고 진행되는 머니투데이 필리핀 영어캠프 현지의 소식을 전한다.
5월 12일 개막한 여수세계박람회가 3개월간의 일정을 마치고 8월 12일 폐막을 앞둔 가운데, 엑스포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는 기사가 필리핀 유력지에 게재됐다.

27만부를 발행하는 필리핀의 영자 일간지 〈필리핀 데일리 인콰이어러〉지는 30일 “필리핀이 (여수 엑스포를 계기로) 해양 생물 다양성 보호를 위한 관심을 각국에 환기했다”는 제하의 1면 4단 기사를 내보냈다.

이 신문은 서울로부터 455㎞ 남쪽에 떨어진 여수에서 열린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필리핀관에 37만2000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이는 전체 방문객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수치임을 지적했다. 또한 필리핀관은 일일 최대 1만3000명이 방문했으며 일 평균 4000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면서 이는 필리핀이 해양 생물 다양성 확보를 위해 기울이고 있는 노력에 대한 관심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22일 있었던 ‘필리핀의 날’ 행사에서 이준희 여수 엑스포 조직위원회 정부대표의 축사도 비중 있게 인용됐다. 라몬 히메네스 주니어 필리핀 관광상은 “엑스포는 필리핀에 있어 매우 소중한 기회”라고 밝히면서 “바다는 우리를 갈라놓은 것이 아니라 연결시켜 주고 있음이 오늘날 증명되었다”며 해양 환경의 보호와 해양 자원의 지속 가능한 개발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 서울대 멘토와 함께 현지 신문에 게재된 여수 엑스포 관련 기사를 읽고 있는 윤동욱(11·오른쪽)군
▲ 서울대 멘토와 함께 현지 신문에 게재된 여수 엑스포 관련 기사를 읽고 있는 윤동욱(11·오른쪽)군

멀리 떨어져 있는 외국에서 고국에 대한 기사를 현지 신문에서 접하게 된 머니투데이 필리핀 영어캠프의 참가 학생들도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7월 중순 1박 2일 일정으로 부모와 함께 여수 엑스포에 다녀왔다는 윤동욱(11)군은 “필리핀관이 인상 깊었다”며 “갈색 모래·핑크색 모래·검은색 모래 등 다양한 색깔의 모래가 있었는데, 핑크색 모래는 부드럽고 검은색 모래는 까칠까칠했다”고 회상했다.

윤군은 “정말 신기했고 미끌미끌한 핑크색 모래는 너무 갖고 싶어서 살짝 몰래 집에 가져왔다”고 말했다. 그는 “제목의 Biodiversity라는 단어는 필리핀관에서 봤던 다양한 색깔의 모래들처럼 바다에서 다양한 물고기들이 살고 있는 환경을 가리킨다”는 멘토의 설명을 들으며 현지 신문 기사를 함께 읽었다.

▶ 머니투데이 교육 멘토링 카페(//cafe.naver.com/moneytodayedu)

타가이타이(필리핀 카비테주)=정도원 기자 united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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