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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수 사법연수원장, 야당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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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0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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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기현 기자 =
민주통합당 헌법재판관 후보자 추천위원회가 김이수 사법연수원장을 야당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추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지난해 인사청문회에서 "정부의 천안함 진상조사를 신뢰하지만 확신할 수는 없다"는 발언이 문제가 돼 낙마한 조용환 변호사의 자리를 채우는 것이다.

추천위 소속 이춘석 이원은 8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추천위 회의에서 우선순위로 추천된 것은 맞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새누리당의 공세가 예상되는 만큼 철저히 검증하자고 한 상태"라고 밝혔다.

추천위에서 후보로 결정되면 오는 9월 14일 퇴임하는 김종대·민형기(대법원장 몫), 이동흡(여당 몫), 목영준(여야합의) 헌법재판관의 후임자로 추천될 4명과 함께 인사청문회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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