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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불법파견·사내하청 척결..내 진정성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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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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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0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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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차 노-사 각각 만나 "파업, 대화로 타결해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경선 후보는 8일 울산을 방문,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을 찾아 "불법파견과 사내하청 문제는 단호하게 척결해야 한다"며 노동계의 지지를 당부했다.

문 후보는 이날 문용문 지부장 등 현대차 (181,500원 상승500 0.3%) 노조 관계자와 만나 "선거 때가 닥치면 경제민주화, 복지, 노동을 말하는데 결국은 진정성 문제"라며 "진정성은 과거에 그런 입장에 서봤어야 안다, 저는 같은 입장에 서서 그런 마음을 가져봤던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불법파견·사내하청 척결..내 진정성 보라"
또 "노동자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정치인이 필요하다"는 문 지부장의 말에 "완벽히 공감한다"고 화답했다.

문 후보는 이날 "판결을 공공연히 위반하는 사용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며 "노동자에게 유리한 판결 결정은 우선 집행되도록 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사용자의 소송 남용 때문에 노동자가 고통을 겪는 일은 막아야 한다"며 "그 부분은 입법적 대안을 강구하기로 민주통합당 내 공감대가 마련되어 있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또 회사 측 교섭대표인 윤갑한 현대자동차 부사장을 만나서는 "현대차가 파업하면 지역경제에도 타격을 받고 국민들도 걱정한다"며 "대화로 원만하게 타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현대차 방문에는 이목희 선대본부장, 윤후덕 비서실장, 진선미·은수미·김경협 의원 등이 함께했다.
문재인 "불법파견·사내하청 척결..내 진정성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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