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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관련 전문쇼핑몰 심야시간 방문자 및 매출 증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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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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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0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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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렉스인터넷, 카페24 솔루션 사용 전문몰 조사

런던 올림픽 특수가 온라인 전문몰 시장에도 이어지고 있다.

카페24(www.cafe24.com)를 운영하는 심플렉스인터넷(대표 이재석)에 따르면 올림픽 스타들과 관련한 전문몰이나 영국이나 스포츠 관련 아이템을 판매하는 전문몰의 방문자 수와 매출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

특히 평소 방문자가 거의 없는 심야 시간대의 방문자 수가 평소에 비해 증가해 눈길을 끈다. 이들 전문몰들은 한국 대표팀이 선전하면서 다양한 추가 이벤트를 마련해 올림픽 특수를 활성화시키고 있다.

ⓒ 자료제공 = 카페24
ⓒ 자료제공 = 카페24
우선, 여성의류 전문몰 ‘바가지머리(www.bagazimuri.com)’는 양궁 경기에서 국·내외 선수들이 바가지머리가 제작한 가슴보호대를 착용하면서 큰 화제가 됐다.

이런 내용들이 기사로 보도된 후 바가지머리의 전체 방문자 수는 평소보다 20% 증가했다. 양궁 선수들을 위한 응원 댓글 이벤트도 타 이벤트보다 2배 가량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이벤트를 위해 가입하는 남성 고객층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바가지머리 손석호 대표는 “양궁 선수들의 시합날에는 주말과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방문자층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특정 상품에 대한 매출 증대보다는 바가지머리에 대한 국민적인 인지도를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남성의류 전문몰 ‘조군샵(www.jogunshop.com)’은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조군샵 로고를 새긴 픽시마이스터 자전거를 선물한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조군샵 최찬솔 실장은 “유도뿐만 아니라 남성들이 좋아하는 스포츠 경기들이 많다 보니 실제로 경기를 앞둔 새벽 시간 대에 방문자수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조군샵은 대한민국이 런던올림픽 종합 7위 이내에 들면 전 회원을 대상으로 7% 할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영국 구매대행 전문몰 ‘런던걸(www.londongirl.co.kr)’은 런던 올림픽이 시작된 7월 말부터 현재까지 밤 11시를 시작으로 새벽 시간 대 쇼핑몰 트래픽이 크게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작년 7월 같은 기간 대비해 방문자수도 25% 정도 상승했다. 런던걸은 ‘올림픽 in UK’라는 카테고리를 별도로 마련해 올림픽룩에 어울리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는 “올해 런던올림픽은 시차로 인해 새벽에 경기가 집중되면서 올빼미족들이 많이 생겨났고, 이들에 의해 심야시간대 전문몰 방문자들이 는 것으로 보인다”며 “전문몰들이 이런 흐름을 잘 읽어 다양한 마케팅이나 홍보 활동을 접목시킨다면 매출이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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