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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연수 어느 국가가 좋을까?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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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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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학네트 제공]
[사진=유학네트 제공]
유학·연수를 준비하는 대부분의 학생이 가장 먼저 고민하는 사항은 ‘어느 나라로 갈 것인가’하는 것이다. 유학·연수 정보들이 넘쳐나는 요즘, 방대한 정보 속에서 내가 원하는 목표에 맞는 프로그램과 국가를 찾기란 쉬운 일은 아니다.

만약 아직도 어느 국가로 갈지 결정하지 못했다면?

국가선정은 빠를수록 좋다. 국가에 따라 준비과정과 예산이 달라질 수도 있고 선정한 국가에 대한 문화를 미리 익혀두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직도 국가를 고민하고 있다면 여기를 주목해보자!

◇선진교육환경을 갖춘 미국, 대학 편입도 쉽게 한다(?)

대부분의 연수·유학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되는 국가는 미국일 것이다. 연수에 있어서 미국은 다른 나라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주·도시별로 많은 대학 부설 영어학교와 사립 영어학교들이 많이 개설돼 있고 기후, 교통, 물가수준에 따라 원하는 조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은 국가다.

브라운, 컬럼비아, 코넬, 다트머스, 하버드, 펜실베니아, 프리스턴, 예일의 8개 명문 사립대학으로 대표되는 미국의 아이비리그(Ivy League)는 미국 교육의 명성을 보여준다.

미국은 4000여개가 넘는 크고 작은 사립·주립대학이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서 학생들의 다양한 학업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해외 대학 입학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이 미국을 선호하는 이유는 국내 대학보다 편입이 쉽기 때문이다. 또 어학연수 프로그램 가운데 조건부 대학입학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내 정규대학교로 유학을 할 수 있는 문이 비교적 쉽게 열려있다.

대학 준비과정은 일반영어과정과 마찬가지로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등의 기본적인 기술과 정규과정에서 학업 진행 시 필요한 강의노트 작성법, 강의 청취방법, 토론, 에세이 작업법 등의 학업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수업 진행이 상당히 빠르고 수준이 높기 때문에 중상급 수준(TOEFL IBT 61 이상)의 영어실력이 있어야 입학이 가능하다. 굳이 대학 진학 목적이 아닌 경우에도 긴장감 있고 강도 높은 영어학습을 위해서도 수강할 수 있다.

일반 영어과정은 보강학습, 자율학습 프로그램이 잘 돼 있어서 정규수업 후 레벨에 따라 기본 의사소통 기술을 개발하는 수업이나 비즈니스영어, 아이엘츠(IELTS) 준비 등의 전문과목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영어공부와 인턴십도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 캐나다

캐나다는 어학연수를 위해 학생들이 거부감 없이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나라다. 캐나다 영어학교는 같은 북미권인 미국과 비교했을 때 매우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설돼 있다. 캐나다 영어학교는 하나의 과정을 집중적으로 다루기보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목적에 따라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수준별 과정은 기초반에서부터 고급반까지 여러 단계로 구분지어 교육을 하고 있다. 여기에는 일반영어과정, 진학준비과정, 각종 디플로마과정(호텔 및 관광영어, TESOL 등), 시험준비과정(TOEIC, TOEFL, Cambridge, IELTS 등), 단기연수과정(관광이나 스포츠 또는 오락 프로그램+영어연수) 등을 개설하고 있다.

그 중 유·무급 인턴십과정, 영어교사양성과정(TESOL)의 과정들이 인기가 있다. 캐나다의 경우 유학생들이 합법적으로 캐나다 현지에서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많은 영어학교들이 유급 및 무급 인턴십 연계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이 과정은 일정기간 영어공부 후 학업기간만큼 인턴으로 일을 하며 배운 영어를 활용하고 응용하면서 실질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하는 데 가장 큰 목적이 있다. 단 유급 인턴십을 희망할 경우에는 합법적인 노동권을 가질 수 있는 취업허가(C30 Work Permit)을 받아야 한다.

대개 테솔(TESOL)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영어교사양성과정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교수법을 지도하고 숙달된 수준의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영어교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교사 양성과정인 TESOL, TESL, TEFL, Cambridge TKT와 어린이나 청소년을 대상 영어교사가 되는 TYCE, TTCE 과정이 있다. 공식자격증과정이기 때문에 과제와 실습이 엄격하게 이루어지고 레슨플랜작성, 모의수업진행, 실전수업 진행 등 작문과 말하기, 발표 실력이 월등히 향상되는 과정이다.

[사진=유학네트 제공]
[사진=유학네트 제공]
◇연수를 하면서 유럽을 온몸으로 느끼다! 영국
영국식 영어를 어떤 사람은 딱딱하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세계의 영어권 나라 중에서 영국식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의 비율이 3분의 2 이상이 될 만큼 영국 영어는 세계의 기준이 되는 영어다. 영어교육 또한 영어의 종주국답게 그 체계가 잘 잡혀있어 영국 연수는 정통영어를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가 된다. 900년 전통의 교육국가로 영국은 물론 영어권 국가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인 옥스퍼드를 비롯해 캠브리지·런던대학교 등을 탄생시킨 영국은 그야말로 뿌리 깊은 교육국가라 할 수 있다.

영국 어학연수생들이 말하는 영국의 장점 중 하나가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꼽고 있고 영국의 인접 국가들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많은 사람들은 유럽여행을 꿈꾸는데 실제적으로 많은 학생이 어학연수 기간 동안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또 영어뿐만 아니라 변화하고 있는 유럽과 세계의 모습도 느낄 수 있다.

영국은 프리미엄과정과 2개국 연계과정이 연수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프리미엄 과정은 원활한 의사전달을 목적으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 향상을 위한 수업으로 구성돼 있는 영어과정으로 전반적이고 포괄적인 영어교육과정인 일반영어과정과 함께 현지 선생님과 1대1로 진행되는 영어수업이 함께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2개국 연계과정은 영국을 최종 목적지로 해 인접국인 몰타, 아일랜드 연계연수 프로그램이다. 2개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공부를 할 수 있다. 학업계획을 철저히 세운다면 두 배의 학습효과를 누릴 수 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교육강국 호주!

호주는 모든 학교들이 정부에 의해 그 질적 수준이 엄격하게 관리, 유지되고 있는 국가다. 매년 더타임스(The Times)가 평가하는 우수 대학랭킹에 전체 호주 대학교의 6분의 1 정도가 세계대학 랭킹 100위권 내에 랭크돼 있을 만큼 교육의 질적 수준 또한 높다. 정부차원에서 유학생들을 위해 학비도 정부차원에서 안정하게 보장해주고 있고 국가의료보험(OSHC)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학생비자 소지자는 합법적으로 학기 중 주당 2주 40시간, 방학 중에는 풀타임 아르바이트를 할 수가 있기 때문에 학비, 생활비 등을 스스로 벌면서 공부를 할 수가 있어 비용적인 부담이 덜할 수 있다.

특히 호주는 천혜의 빼어난 자연환경을 가진 국가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드는 곳 중에 하나이다. 이에 따라 호텔·관광산업이 잘 발달돼 있어 호텔·관광 쪽으로도 특화된 전문과정을 제공하는 학교들이 많이 있다. 대부분 호주 호텔·관광 관련 학과들은 실무와 실기를 배우는 기간 2년, 실무를 바탕으로 한 호텔 경영을 배우는 기간 1년 등 총 3년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학생들은 학업을 마치고 호텔리어로 바로 취업할 수 있고 호텔 경영학도로서의 학업을 지속적으로 이수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인기 프로그램으로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등의 주요 영역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일반영어과정을 비롯해 캠브리지 시험준비과정, IELTS 준비과정 등 시험준비과정이 인기가 높다.

아울러 사립 영어학교 또는 대학 부설 영어학교에서 호주 내 대학으로 진학을 원하는 학생을 위한 진학준비영어과정을 개설해 해외 대학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이 대학 진학을 준비할 수 있는 과정을 마련해두고 있다.

유학·연수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유학네트 대표 상담전화(1588-1377)나 유학네트 홈페이지(www.EduHouse.net)를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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