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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의 저주'는 못 비껴가...멕시코 축구 금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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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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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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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브라질의 4강전을 앞두고 한국 네티즌들이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만든 '펠레의 저주' 패러디물 (출처=온라인커뮤니티)
한국과 브라질의 4강전을 앞두고 한국 네티즌들이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만든 '펠레의 저주' 패러디물 (출처=온라인커뮤니티)
'펠레의 저주'는 강력했다.

1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멕시코가 브라질을 2-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앞서 '브라질 축구의 전설' 펠레는 지난 10일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브라질 대표팀은 굉장히 훌륭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금메달을 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브라질의 우승을 호언장담했다.

그러나 '펠레의 저주'는 브라질을 비켜가지 않았고, 이날 멕시코는 올림픽 축구 사상 첫 메달이자 2012 런던올림픽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과거 펠레는 1966년 잉글랜드월드컵에서 브라질을,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는 프랑스를 우승후보로 지목했으나 두 팀 모두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때는 스페인의 우승을 정확히 예측해 실망(?)을 안겨줬지만 이번 멕시코의 금메달 획득으로 과거의 명성을 되찾았다.

네티즌들은 "펠레 불쌍하다", "브라질에서 매장 당할 듯", "펠레의 저주. 정말 소름끼치도록 정확 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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