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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카지노동 신설 허가 어렵다..목표가↓-대우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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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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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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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13일 강원랜드 (27,050원 ▲350 +1.31%)에 대해 올해 카지노동 신설 허가가 나오지 않을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 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창권 대우증권 연구원은 "5월에 공사가 완료된 신규 카지노동 개장이 문화관광부의 허가가 나오지 않아 지연되고 있다"며 "대선 일정 등을 고러하면 올해 내 새로운 카지노동 이용은 어려울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카지노동 증설 효과 가정을 올해 3분기가 아니라 2013년 1분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좌석수가 크게 늘어나는 전자게임으로의 테이블 종류 교체나 게임 테이블 수 증가와 같은 가정을 배제하고 면적이 2배인 신규 카지노동을 사용하면 이용객수가 전년대비 10% 증가하는 것으로 단순화해 실적을 전망했다.

실적 전망치의 하향조정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2만 8000원으로 낮췄다고 진단했다.

그는 "2분기 실적은 외형 성장 속에 세금 증가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9.9% 감소했다"며 "순이익은 전년과 비교해 14.7% 줄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현재 일반 테이블 게임 가동률이 220~230%, 2018년 동계 올림픽 재원 마련 등 과감한 카지노 설비 증설에 대한 명분은 있다"며 "신설 카지노 건물이 운영되면 동사의 매출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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