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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 제품가 인상 기대 '비중확대'-한국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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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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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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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3일 미국의 기상악화로 대부분의 곡물 생산 전망이 악화되고 재고율이 떨어지면서 제품가격 인상으로 연결될 것이라며 음식료 업종의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미 농무부(USDA)는 지난 10일(현지시간) 8월 세계곡물수급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소맥 옥수수 대두 등의 2012~13년 재고율은 전월대비 각각 0.9%포인트, 0.6%포인트, 0.4%포인트 모두 하락했다. 미국과 러시아의 기상악화로 생산성이 저하된 데 따른 것이다.

한국투자증권의 이경주 연구원은 “기상악화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고 소비전망 하향으로 곡물 가격 변동성이 줄어든 데다 투기세력이 2011년 수준에 근접하도록 포지션을 크게 확대한 상태”라며 “CJ제일제당 (401,000원 ▼7,000 -1.72%)은 4분기까지 사용할 저가 원재료를 보유했고 4분기는 주요 생산국들의 수확기이기에 과도한 원가 우려는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가공식품 가격 인상과 같이 주요 제품의 가격 인상이 계속 시도될 것이라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과거 곡물가격이 상승할 때 제품가격 전가가 가능했는데 최근 업체의 가격 결정력 회복 조짐이 많기에 음식료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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