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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 증설효과는 하반기 실적부터 -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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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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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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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3일 태광 (12,200원 ▲500 +4.27%)에 대해 3분기부터 증설에 따른 수주증가와 수익성 회복세을 기대해볼 만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 857억원, 영업이익 13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9.5%, 320.9%씩 늘었다"며 "향후 매출, 수주, 수익성이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 이후부터는 발빠른 증설로 경쟁사 대비 20% 큰 생산능력을 확보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쟁사 대비 실적변동이 큰 점이 주가의 할인요인으로 작용했다며 하반기부터는 매출처 다변화를 통한 성장기업이란 인식 확대가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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