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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두달 연속 발행 감소..일부 종목 낙인 발생"-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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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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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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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7월 코스피지수 횡보에 따라 ELS 조기상환 규모가 줄어들면서 신규 ELS에 유입되는 자금이 줄어들어 두달 연속 ELS 발행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김지혜 교보증권 연구원은 13일 "7월 ELS 발행규모는 3조6061억원으로 전월 대비 2755억원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코스피 지수의 박스권 횡보 움직임으로 조기상환으로 이득을 취해 ELS에 재투자하는 투자자들이 줄었다"며 "ELS 롤오버 수요가 감소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교보증권에 따르면 3월 이후 공모 조기상환 건수는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340건에서 5월 208건, 6월 170건, 7월 109건으로 줄었다.

김 연구원은 또 "7월 코스피 지수가 연중 저점을 갱신하며 하락해 일부 종목에서 낙인 이벤트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GS건설, 롯데쇼핑, 효성 등 2011년 상반기에 발행된 ELS가 낙인베리어인 45~55% 까지 주가가 하락 한 것.

그는 "만기가 아직 충분히 남아있고 해당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발행이 꾸준하기 때문에 당장 대규모 매도 물량에 대한 우려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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