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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증시 방향 주목하며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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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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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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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약보합으로 출발했다. 환율의 방향성을 좌우할 만한 재료가 없어 하루종일 지지부진한 흐름이 예상된다.

13일 오전 9시2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서울외환시장에서 전거래일 종가보다 1.3원 오른 1131.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0.2원 내린 1130.2원에 출발한 뒤 바로 상승전환해 1130.0~1132.0원 사이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의 수입물가지수는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며 연준의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을 유지시켜줬다. 특히 중국의 7월 무역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가 소폭의 상승세를 보이는 등 연준, ECB의 정책대응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다만 이미 뉴욕증시가 연중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어 ‘기대감’만으론 위험자산 선호성향이 크게 확대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변지영 우리선물 연구원은 "추가 양적완화 기대감은 적어도 월말 버냉키 연준의장의 잭슨홀 연설전까진 유지될 것"이라면서 "하지만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려면 추가적인 호재가 나와줘야만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변 연구원은 "이날 환율은 1120원대 후반 내지는 1130원대 초중반 중심의 흐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외인의 주식매매 동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코스피지수는 같은 시각 0.46% 하락한 1937.48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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