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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CNS,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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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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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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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 회사인 LG CNS(대표 김대훈)는 공장구축 및 운영서비스를 통합한 ‘스마트팩토리솔루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팩토리솔루션’은 공장설계 컨설팅에서 부터 SW(소프트웨어), HW(하드웨어) 구축과 운영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는 국내 첫 공장구축 통합 솔루션이다. LGCNS는 지난해 하이테크사업본부 산하에 ‘스마트팩토리솔루션팀’을 신설, 14개월에 걸쳐 이를 개발했다. LG CNS는 매년 30% 이상 매출성장을 목표로 스마트팩토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있다.

기존 공장 시스템 구축은 대부분 일회성 프로젝트로 진행돼 왔다. 공장 구축에 사용되는 솔루션도 MES(생산실행시스템)와 같은 개별 솔루션이 대부분이었다. 이에따라 공장주들은 설계, 설비, HW와 SW를 각각 따로 발주해야 했고, 업체별 설비사양도 달라 연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LG CNS ‘스마트팩토리솔루션’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장 기획단계에서레이아웃, HW, SW를 통합한 설계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솔루션이라는 것이다. IT기반 표준화된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받는 동시에 설비SW를 통해 필요 시 언제든 개별 설비의 SW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단위 솔루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팩토리솔루션은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이노텍 등에 시범적용됐으며 현재 두산인프라코어에 적용하고 있다. LG CNS는 이 솔루션을 적용한 공장은 설비 설치 공간을 20% 이상, 투자비용을 10% 이상 절감했다고 밝혔다.

LGCNS는 현재 북미,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해외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LG CNS 하이테크사업부 김대일 상무는 “세계적으로 공장구축 트렌드는 HW중심의 개별설비 업그레이드에서 SW중심의 공장 전체 통합 최적화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LG CNS는 ‘스마트팩토리솔루션’을 통해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 공장 구축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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