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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 신용등급 'A-'로 한단계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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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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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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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섬유 전문업체 휴비스 (7,230원 ▼20 -0.28%)(대표 유배근)는 13일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와 나이스신용평가에 의해 기업 신용등급이 ‘BBB-’에서 ‘A-'(안정적)로 상향 조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가는 휴비스의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한 주된 근거로 △주력제품의 국내 수위의 시장지위 등 양호한 사업경쟁력 △시장지위 및 산업용 수요를 기반으로 한 사업안정성 제고 △실질적 무차입상태로 우수한 재무융통성 유지 △주주사와의 사업적 수직계열화 및 계열 내 중요도 상승 등을 꼽았다.

한기평 관계자는 "2008년 이후 국내 화섬산업의 경쟁력 회복에 따라 안정적인 사업지위와 제품경쟁력, 매출처 다변화 등을 기반으로 꾸준히 수익성이 개선돼왔다"며 "차별화 제품을 보유하는 등 기술 경쟁력이 높은 만큼 앞으로도 견조한 수준의 영업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휴비스는 SK케미칼과 삼양사가 화섬 부문을 공동 출자해 설립한 폴리에스터 전문 업체로, 지난 2월 코스피시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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