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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돗물 냄새물질 감소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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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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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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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정수센터 유입 지오스민 농도 조사결과 발표

서울시민이 먹는 수돗물에 악취를 일으키는 물질인 지오스민(geosmin) 농도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최근 충주댐 방류량이 크게 늘고 주말동안 내린 비로 광암과 구의, 뚝도, 영등포, 암사, 강북 등 6개 정수센터로 유입되는 원수의 지오스민 농도가 현저히 감소하는 추세라고 13일 밝혔다.

실제로 시가 전날(12일) 6개 정수센터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돗물 원수의 평균 자오스민 농도는 지난 6일 367ng/L에서 이날 90ng/L으로 떨어졌다. ng/L는 물 1L(리터)에 자오스민이 10억분의 1g인 1나노그램(ng)이 들어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권기옥 서울시 물관리정책관은 "댐방류 등의 영향으로 녹조 현상이 상당히 완화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녹조 현상 잠소는 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아리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류주의보 발령기간 동안 수질 검사를 하루 2회 이상으로 강화하고, 경보단계에서 실시하던 조류독성 검사도 주 1회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잠실수중보 상·하류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했으며 결과는 내일 발표할 것"이라며 "수중보 하류의 주의보 발령 여부나 수중보 상류 해제 검토 등의 정기수질검사는 오는 15일경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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