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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주, 전남 새 사령탑에 선임…코치는 노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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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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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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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주 (사진=OSEN)
하석주 (사진=OSEN)
'왼발의 달인' 하석주(44) 아주대 감독이 전남 드래곤즈의 신임 감독으로 선임됐다.

전남 구단은 13일 "성적 부진으로 자진 사퇴한 정해성 감독의 후임으로 하석주 감독을 선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남은 "현재 리그 최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자 했다. 무엇보다 전남의 스타일을 잘 이해하고 위기 극복 능력과 지도력이 검증된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판단, 하석주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전남은 최근 11경기 연속 무승(2무 9패)의 늪에 빠지며 최하위로 추락한 상태다.

하석주 감독은 현역시절 부산과 포항에서 총 258경기에 출전해 45골 25도움을 기록했고, 1994년과 1998년 월드컵 대회에 참가해 좋은 활약을 펼쳤다.

2003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하 감독은 경남 코치를 거쳐 2008년에는 전남에서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그리고 2011년 모교인 아주대학교 감독으로 부임 후 11년 만에 우승으로 이끌었다. 올해에는 전국 1,2학년 대학축구대회에서 무실점으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하석주 감독은 14일 구단 사무실에서 상견례 후 바로 공식 업무를 시작해 19일 경남전을 준비할 계획이다.

한편, 하석주 감독을 보좌할 신임 코치에는 전남의 '레전드'였던 노상래(42) 전 강원 코치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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