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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계절적 비수기·신작 지연으로 실적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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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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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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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분기 매출 105억2000만원…전년비 0.9%↓

엠게임, 계절적 비수기·신작 지연으로 실적 하락
게임 포털 엠게임 (8,590원 ▲190 +2.26%)(대표 권이형)의 실적이 신작 출시 지연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엠게임은 2012년 2분기 매출 105억 2000만 원, 영업이익 6억 원, 당기순이익 5억 2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0.9%, 56.9%, 19.3% 감소했다.

엠게임은 2분기 매출 하락 원인에 대해 계절적 비수기와 신작 출시 지연 등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엠게임은 신작이 출시되는 3분기에는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 11개국에서 서비스 중인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용온라인'이 7월 상용화를 시작했으며, 인기 PC게임인 '프린세스메이커'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SNG(소셜 네트워크 게임)도 9월 중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엠게임은 기대작 '열혈강호2'도 하반기 공개할 예정이다.

또 엠게임의 대표 인기 게임인 '열혈강호 온라인', '영웅 온라인', '귀혼' 등에서 여름을 겨냥해 진행한 대규모 업데이트 및 홍보활동도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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