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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中 올해 성장률 전망 8%→7.7%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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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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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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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선진국 경기둔화와 중국정부의 제한적 부양책 예상에 올해 중국 성장률 전망을 하향조정했다.

팅 루 BofA 이코노미스트는 13일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8%에서 7.7%로 낮췄다. 3분기 전망을 8%에서 7.%로, 4분기 전망을 8.3%에서 7.7%로 각각 수정했다.

그는 "중국 수출 성장률 회복세가 기대되지 않는다"며 전망 하향 배경을 설명했다.

선진국 경제는 점점 악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중국 당국은 집값 반등과 올해 말 권력이양으로 추가 완화 정책을 쓰는 데 제약을 받을 것이란 관측이다.

그러나 BofA는 여전히 중국 경제가 연착륙할 것이며 기업 순익 역시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마진 개선으로 가속화될 것이라 본다고 덧붙였다.

지난 주 바클레이즈와 도이체방크도 중국의 성장률 전망을 하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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