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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웃으니 '女속옷' 더 잘 팔려… 1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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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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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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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지난해 란제리 최초 男모델 기용 이어 이례적으로 계약 1년 연장

↑비비안 전속모델 배우 소지섭
↑비비안 전속모델 배우 소지섭
비비안 (2,365원 ▲35 +1.50%)은 브랜드 전속 모델인 소지섭과 계약을 연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소지섭은 지난해 가을부터 비비안의 모델로 활동해 왔으며, 이번 계약 연장기간은 1년이다.

비비안은 김남주, 송혜교, 신민아, 신세경 등 여성 톱스타들을 모델로 기용해 왔으며, 지난해 여성 란제리 브랜드로서는 처음으로 남성 모델 소지섭을 발탁한 바 있다.

비비안은 소지섭을 모델로 기용한 후 매출이 크게 늘었다. 소지섭이 광고에 등장해 소개한 제품은 일명 '소지섭 브라'라는 애칭으로 큰 인기를 얻었고, 여성 모델이 광고에 등장했던 지난해 봄, 여름 시즌과 비교해 판매량이 42% 증가했다.

특히 소지섭의 화보가 실린 2012년 캘린더는 매장에 배포된 지 한 달 만에 동이 났고, 포스터도 기존에 1000장 미만으로 제작했던 데 반해 소지섭을 기용한 후 1만 장을 추가 제작하기도 했다.

비비안 관계자는 "소지섭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한 후 여성 모델을 기용했을 때보다 판매량이 증가했고, 소비자들로부터 모델 선호도도 높게 나타났다"며 "소지섭은 브랜드 비비안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픈 이미지를 잘 표현해내 다시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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