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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티, 자회사 '세인' 40억원에 매각(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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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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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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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티 (8,720원 0.00%)가 ITS(지능형 교통 시스템)사업을 운영하는 자회사 세인을 40억원에 매각하기로 13일 결정했다. 세인은 김종복씨등 현 세인 경영진에게 양도된다.

이번 매각을 통해 제이티는 재무건전성을 확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각 자금은 운영자금 및 투자사업 재원으로 사용 될 예정이다. 제이티는 특히 경영부실에 대한 리스크와 수익구조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주력인 반도체 장비 사업의 강화와 사업 확대를 위한 경영체제를 갖추는데 주력하겠다"며 "해외시장 개척 등 사업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할것"이라고 덧붙였다.

세인은 올해 5월까지 25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으며 당기순손실도 37억800만원을 기록했다. 2010년에는 144억원에 이르는 영업이익을 달성했으나 지난해 7억9800만원으로 급격히 줄어드는 등 실적이 급격히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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