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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계절적 비수기·영업비용 증가 실적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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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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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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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분기 영업손실 15억원…적자전환

위메이드 (41,400원 보합0 0.0%)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 남궁훈)가 계절적 비수기와 영업비용 증가 등으로 부진한 실적을 나타냈다. 하지만, 3분기에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위메이드는 2012년도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262억원, 영업손실 15억원, 당기순이익 13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2분기에는 계절적 요인으로 '미르의 전설2' 중국 매출 등 PC 온라인 게임 매출 감소세가 나타났다.

또 모바일 게임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인수한 모바일 자회사의 개발비 반영,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 증가로 인한 개발 인건비 증가, 북미 게임 박람회 'E3' 참가 등 영업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25% 늘었다.

위메이드, 계절적 비수기·영업비용 증가 실적 부진

위메이드는 3분기부터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다.

3분기에는 '펫아일랜드', '히어로스퀘어', '고블린 모바일' 등 신작 모바일 게임이 출시된다. 추가 매출 발생과 '미르의 전설2'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미르 페스티벌' 등의 홍보활동을 통한 매출 반등이 예상된다. '미르의 전설3'도 새로운 과금 체계 추가로 중국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

이 밖에 개발 중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천룡기'의 테스트도 9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김남철 위메이드 대표는 "위메이드는 이제 명실상부한 모바일 전문 업체라고 표현해도 무방할 만큼 개발력의 많은 부분이 모바일에 집중되어 있다"며 "500명이 넘는 국내 최대의 모바일 전문 개발인력을 보유한 만큼 향후에도 높은 수준의 모바일 게임으로 국내 및 해외시장에 대한 지배력을 점차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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