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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 '빌리 엘리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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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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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8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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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제 고향 영천에서도 朴 인기가 더 많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로 '빌리 엘리어트'를 꼽았다.

박 후보는 17일 SBS시사토론에 출연, 무작위로 질문을 뽑아 대답하는 코너에서 '지금까지 본 영화중 가장 흥미로웠던 영화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한 어린아이가 고난을 이기면서 훌륭한 발레리노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인 '빌리 엘리어트'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빌리 엘리어트'는 1980년대 영국 북부 탄광촌을 배경으로 발레를 좋아하는 한 소년이 가족의 반대와 열악한 환경을 무릅쓰고 발레리노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박 후보는 "그렇게 어려움이 있고 부모님이 반대를 하고 주변 사정도 어려운데, 역시 자기가 좋아하고 소질을 타고나니까 '끝내는 그 길을 가는구나'라고 생각했다"면서 "저도 교육 분야에서 학생들의 끼와 소질을 살릴 수 있는 정책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김문수 후보는 나머지 4명 후보의 장점을 골라 칭찬하는 질문지를 선택했다. 김 후보는 박 후보에 대해 "제 고향인 영천에 갔는데 저보다 인기가 10배나 많아서 놀란적이 있다"면서 "인기가 매우 높은 점이 부럽다"고 말했다.

안상수 후보에 대해서는 "넉넉하고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다"고 덕담했고 김태호 후보는 "젊고 잘생겼다", 임 후보에 대해서는 "학식과 덕망이 있어서 닮고 싶다"고 언급했다.

김태호 후보는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다면 어느 시대로 가서 무엇을 바로잡겠냐'는 질문에 "1910년으로 돌아가서 일제치하의 비극이 없도록 하는데 열정을 쏟겠다"고 답했다.

임태희 후보는 '초능력을 얻을 수 있다면 어떤 능력을 갖고 싶냐'는 질문에 대해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는,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초능력을 갖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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