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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농기계 수출 호조, 연간 목표 초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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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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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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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농기계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6% 증가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9일 상반기 농기계 수출액은 4억1200만 달러로 집계돼 올해말까지는 지난해보다 약 23% 증가한 7억50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수출 목표 7억 달러를 초과하는 실적이다.

상반기 주요 수출 품목은 트랙터가 전체의 56.1%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부품이 12.9%, 작업기가 11.4%, 도정기계가 5.7%로 뒤를 잇고 있다.

수출 국가별로는 미국이 전체의 38.6%, 중국 8.5%, 일본 3.6%순이며, 태국(3.5%)?인도(2.2%) 등 신흥시장 수출도 늘어나고 있다.

농식품부는 농기계 수출 증가는 제조업체가 수출지역, 시장별로 현지 수요에 맞는 다양한 모델을 개발하는 등 공격적인 수출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1992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개최 및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한 국산 농기계의 해외 홍보활동을 강화한 것도 농기계 수출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농식품부는 분석했다.

농식품부는 농기계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5월 농기계 수출전략협의회를 구성했으며 이달 16일에는 제2차 농기계 수출전략협의회를 개최해 상반기 농기계 수출실적을 점검하고 수출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출전략협의회의 정기적인 열어 농업협력사업과의 연계, 수출 마케팅 지원 등 농기계 수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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